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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고깃집 마케팅과 베트남 틱톡 체험단, 부산 서면 고깃집은 무엇을 먼저 보여 줘야 하나
2026-10-09

고깃집 마케팅과 베트남 틱톡 체험단, 부산 서면 고깃집은 무엇을 먼저 보여 줘야 하나

안녕하세요, 한국의 매장과 중국·베트남 여행자를 모국어 후기로 이어 주는 트래비티입니다.

"Ở đây nhân viên nướng giúp không?" 여기 직원이 구워 주나요, 라는 뜻의 베트남어예요. 한국식 고기구이가 처음인 베트남 여행자가 고깃집 영상을 보며 가장 먼저 궁금해하는 것을 한 문장으로 옮기면 이렇게 돼요. 이 질문에 답해 주는 영상이 없는 가게는, 맛과 상관없이 후보 목록에서 밀려나기 쉬워요.

부산 서면 고깃집 사장님 입장에서는 손님이 문을 열기도 전에 이미 한 번 탈락한 셈이에요. 이 글은 서면 고깃집 마케팅을 베트남 손님 기준으로 다시 짜면 무엇을 먼저 보여 줘야 하는지, 그리고 트래비티 베트남 틱톡 체험단이 그 장면을 어떻게 만들어 드리는지 정리했어요.

SUMMARY · 핵심 요약
① 베트남 손님을 위한 고깃집 마케팅은 메뉴 자랑보다 "직원이 구워 주는지, 둘이 얼마인지, 어떻게 찾아가는지"를 베트남어 영상 앞부분에 먼저 보여 주는 데서 시작해요.
② 2025년 부산을 찾은 베트남인은 15만 6,656명(하루 400명 이상)이고, 2026년 1~7월 부산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 7,674명으로 46.1% 늘어 전국 증가율 21.3%의 두 배를 넘었어요(부산시).
③ 크리에이터는 여행자와 국내 베트남 유학생(9만 6,834명, 국적 1위)을 섞고, 가게 앞 사진 메뉴판·간판·출구 안내를 영상과 똑같이 맞춰 두면 영상을 본 손님이 실제로 들어와요.

POINT 01

외국인 관광객 유치, 부산에는 베트남 손님이 얼마나 올까요

부산을 찾은 베트남 관광객은 2025년 한 해 15만 6,656명으로, 부산 외국인 관광객 국적 가운데 6위였어요. 부산시 집계로 보면 1위 대만 68만 7,832명, 2위 중국 56만 915명, 3위 일본 54만 2,398명 다음으로 미국·필리핀·베트남이 이어져요. 숫자만 보면 6위지만, 하루로 나누면 400명 넘는 베트남 여행자가 매일 부산에서 저녁 메뉴를 고르고 있다는 뜻이에요.

부산의 외국인 손님은 전국보다 두 배 빠르게 늘고 있어요. 부산시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1~7월 부산 외국인 관광객은 292만 7,674명으로 한 해 전보다 46.1% 늘었고, 같은 기간 외국인 카드 소비액은 7,423억 원으로 50.8% 늘었어요. 같은 자료에서 김해국제공항 상반기 외국인 입국자는 101만 4,341명(+46.6%)이었고, 그중 98.1%가 부산·울산·경남에 머물렀어요. 김해로 들어온 손님 대부분이 저녁을 부산 안에서 먹는다는 뜻이에요. 한국 전체로 보면 2026년 1~7월 방한 베트남인이 34만 8천 명으로 9.8% 늘어, 2019년 같은 기간의 106%까지 올라왔어요.

밤의 서면 로터리 일대. 바다 상권을 낮에 돈 여행자가 저녁을 먹으러 모이는 부산 도심 상권이에요 (사진: Carey Ciuro, Wikimedia Commons, CC BY 2.0)
밤의 서면 로터리 일대. 바다 상권을 낮에 돈 여행자가 저녁을 먹으러 모이는 부산 도심 상권이에요 (사진: Carey Ciuro, Wikimedia Commons, CC BY 2.0)

부산 고깃집 마케팅에서는 여행자 말고도 국내에 사는 베트남 유학생을 함께 봐야 해요. 2026년 교육기본통계에서 베트남 유학생은 9만 6,834명(31.5%)으로 처음 중국을 앞질렀어요. 서면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이라 주말 저녁 유학생 모임과 여행자 동선이 한 골목에서 겹쳐요. 다만 서면 상권만 따로 낸 국적별 통계는 공개된 것이 없어서, 위 숫자는 부산 전체와 한국 전체 기준이에요.

POINT 02

고깃집 마케팅에서 베트남 손님이 먼저 확인하는 것은 무엇일까요

베트남 손님이 한국 고깃집을 고를 때 먼저 확인하는 것은 맛 평가보다 '직접 구워야 하는지, 둘이 얼마인지, 어떻게 찾아가는지' 세 가지예요. 한국식 고기구이가 처음인 여행자에게는 주문과 굽는 방법이 가장 큰 부담이라, 이 불안을 풀어 주는 영상이 저장되고 공유돼요. 그래서 베트남 손님을 위한 고깃집 마케팅은 메뉴 자랑보다 이 세 질문의 답을 영상 앞부분에 두는 데서 시작해요.

베트남 손님의 질문 영상에서 먼저 보여 줄 장면 주로 보는 채널
직원이 구워 주나요? 직원이 고기를 올리고 가위로 잘라 주는 손, 뒤집는 타이밍 틱톡(여행 전 저장)
둘이 가면 얼마예요? 2인 세트 상차림 전체 컷, 메뉴판 금액, 몇 인분부터 주문 가능한지 페이스북(여행 커뮤니티 공유)
어떻게 찾아가요? 서면역 출구에서 가게까지 걷는 장면, 간판과 입구 틱톡·인스타그램(현장에서 다시 열어 봄)
불판을 가운데 두고 고기·반찬·쌈 채소가 놓인 고깃집 상차림. '둘이 얼마에 이만큼'을 한 화면으로 보여 주는 컷이에요 (사진: 이동원, Wikimedia Commons, CC0 — 국내 고깃집, 서면 매장 아님)
불판을 가운데 두고 고기·반찬·쌈 채소가 놓인 고깃집 상차림. '둘이 얼마에 이만큼'을 한 화면으로 보여 주는 컷이에요 (사진: 이동원, Wikimedia Commons, CC0 — 국내 고깃집, 서면 매장 아님)

국내에서 네이버 블로그 체험단을 해 보셨다면 구조는 비슷해요. 다른 점은 베트남 손님이 네이버가 아니라 틱톡과 페이스북에서 가게를 고르고, 글보다 영상으로 판단한다는 점이에요. 한국어 후기를 아무리 많이 쌓아도 베트남 여행자의 검색 화면에는 잡히지 않아요.

불판 위에서 익어 가는 삼겹살. 굽는 소리와 연기는 자막 없이도 전해져서 영상의 첫 1초로 가장 많이 쓰여요 (사진: moso, Wikimedia Commons, CC BY 2.0 — 촬영지 미상)
불판 위에서 익어 가는 삼겹살. 굽는 소리와 연기는 자막 없이도 전해져서 영상의 첫 1초로 가장 많이 쓰여요 (사진: moso, Wikimedia Commons, CC BY 2.0 — 촬영지 미상)

POINT 03

베트남 틱톡 체험단은 누가, 어떤 순서로 진행할까요

트래비티 베트남 틱톡 체험단은 베트남 마케터가 크리에이터를 고르고, 매장 방문부터 베트남어 후기 게시와 사후 관리까지 한 팀이 맡는 방식으로 진행돼요. 사장님은 추천 리스트를 보고 승인만 하시면 되고, 촬영 가이드 전달과 검수는 트래비티가 해요.

  1. 무료 상담 — 매장 위치, 체험 메뉴, 받을 수 있는 요일·시간대를 들어요.
  2. 매칭 리포트 — 10만 명이 넘는 인플루언서 풀에서 음식 콘텐츠 이력, 지금까지 올린 영상, 팔로워 반응, 부산 방문 일정을 함께 보고 맞는 계정만 추려 보내 드려요.
  3. 견적 확정 — 인원과 채널을 정하고, 숨은 비용 없이 확정된 금액으로 진행해요.
  4. 방문 체험·촬영 — 크리에이터가 실제로 식사하며 자기 스타일로 찍어요. 위 표의 세 장면이 빠지지 않도록 베트남어 가이드를 미리 전달해요.
  5. 검수·게시·이슈 대응 — 올리기 전 내용을 확인하고, 업로드 일정과 댓글 문의 같은 이슈 대응까지 담당 마케터가 맡아요.
베트남 크리에이터가 올린 한식 상차림 영상의 한 장면. 메인 메뉴와 반찬을 한 화면에 담는 구성이에요 (트래비티 캠페인 콘텐츠 — 서면 매장 사진 아님)
베트남 크리에이터가 올린 한식 상차림 영상의 한 장면. 메인 메뉴와 반찬을 한 화면에 담는 구성이에요 (트래비티 캠페인 콘텐츠 — 서면 매장 사진 아님)

서면 고깃집이라면 크리에이터를 두 갈래로 섞는 것을 권해요. 같은 베트남 손님이라도 여행자와 유학생은 영상을 보는 사람과 쓰임이 달라요.

구분 방한 베트남인 관광객 크리에이터 국내 체류 베트남 유학생 크리에이터
영상을 보는 사람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베트남 현지 팔로워 한국에 사는 베트남 친구·유학생 커뮤니티
일정 맞추기 부산 체류 날짜에 맞춰 방문일 고정 평일 이른 저녁 등 한가한 시간대로 조율 쉬움
잘 맞는 목표 '부산 가면 갈 곳' 저장 목록에 오르기 주말 모임·단체 식사 손님 만들기
베트남 크리에이터의 일상 영상. 얼굴을 보며 말하는 방식이라 '직접 가 봤다'는 신뢰가 그대로 전해져요 (트래비티 캠페인 콘텐츠)
베트남 크리에이터의 일상 영상. 얼굴을 보며 말하는 방식이라 '직접 가 봤다'는 신뢰가 그대로 전해져요 (트래비티 캠페인 콘텐츠)

POINT 04

체험단을 시작하기 전에 사장님은 무엇을 정해 두면 될까요

체험단 전에 사장님이 정할 것은 체험 메뉴, 받을 수 있는 시간대, 꼭 찍혔으면 하는 장면 세 가지면 충분해요. 나머지 크리에이터 섭외·가이드·검수는 트래비티가 맡기 때문에 사장님 쪽 준비는 짧을수록 좋아요.

  • 체험 메뉴 — 예) 2인 세트 하나, 크리에이터 1팀당 1회
  • 받을 수 있는 시간대 — 예) 평일 오후 5~7시, 금·토 저녁 피크 제외
  • 꼭 찍혔으면 하는 장면 2~3가지 — 예) 숙성 고기 진열장, 직원이 구워 주는 장면, 마무리 볶음밥

영상을 본 손님이 실제로 들어오려면 가게 앞 정보도 영상과 같아야 해요. 영상에는 2인 세트가 나왔는데 메뉴판이 한글뿐이면 손님은 주문 앞에서 머뭇거려요. 고깃집 마케팅의 마지막 단계를 매장 앞으로 잡는 이유예요.

  • 사진 메뉴판 한 장 — 세트 사진·인분·가격, 베트남어 메뉴 이름을 함께
  • 영상과 같은 간판 컷 — 영상 끝에 간판과 입구를 넣어 거리에서 바로 알아보게
  • '몇 번 출구에서 몇 분' — 서면역 출구와 지나는 건물을 영상·게시 글에 함께
부산 지하철 서면역 7번 출구. 후기에 출구 번호와 걷는 시간을 적어 두면 처음 온 여행자도 골목에서 헤매지 않아요 (사진: LERK, Wikimedia Commons, CC BY 3.0)
부산 지하철 서면역 7번 출구. 후기에 출구 번호와 걷는 시간을 적어 두면 처음 온 여행자도 골목에서 헤매지 않아요 (사진: LERK, Wikimedia Commons, CC BY 3.0)
저녁 시간 서면 먹자골목. 비슷한 간판이 이어지는 거리라, 여행자는 미리 본 영상 속 간판을 기준으로 들어갈 곳을 골라요 (사진: Christophe95,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저녁 시간 서면 먹자골목. 비슷한 간판이 이어지는 거리라, 여행자는 미리 본 영상 속 간판을 기준으로 들어갈 곳을 골라요 (사진: Christophe95, Wikimedia Commons, CC BY-SA 4.0)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고, 누적 캠페인 7,000건 이상을 진행했어요. 상담과 견적은 무료이고, 금액은 매장 상황과 목표 규모에 맞춰 드려요. 문의는 notice@trevity.com 이나 070-8854-9694(평일 10:00~18:00)로 주시면 돼요.

가게 양념·쌈장을 해외에 팔 계획이 있다면, 수출바우처

가게 이름을 건 고기 양념이나 쌈장을 병·파우치로 만들어 해외 판매를 준비하고 있다면 수출바우처도 함께 보세요. 트래비티는 수출바우처를 직접 지원하기 때문에,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로 트래비티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요. 서면에서 고기를 먹고 간 베트남 손님의 영상이 그 제품의 첫 베트남어 후기가 될 수도 있어요. 모집 일정과 자격은 수출바우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시면 돼요.

마치며

처음의 질문으로 돌아가 볼게요. "Ở đây nhân viên nướng giúp không?" 이 질문에 사장님 가게 영상이 "네, 직원이 다 구워 드려요"라고 먼저 답하고 있다면, 베트남 손님은 서면 골목에서 망설이지 않고 사장님 가게 문을 열어요. 오늘 틱톡에서 「thịt nướng Seomyeon」(서면 고기구이)을 검색해 보세요. 지금 뜨는 영상들이 사장님 가게가 들어가야 할 자리예요.

참고한 자료 (2026년 10월 9일 확인)

글: 트래비티 베트남 관광객 캠페인팀 · 서면 상권 단위의 국적별 통계는 공개된 자료가 없어 부산·한국 전체 기준으로 썼어요.

70%+
광고주 재계약율
7,000+
누적 캠페인
10만+
아시아 6개국 인플루언서 풀
5개 지사
4개국 현지 운영 거점

트래비티는 서울·대구·대련·호치민 등 4개국 5개 지사를 운영하며, 아시아 6개국 10만 명 이상의 인플루언서 풀을 보유한 해외 마케팅 플랫폼입니다. 한국제품 해외수출 마케팅·외국인 관광객 마케팅·해외 현지 매장 마케팅·숙박 체험단까지, 인플루언서 섭외부터 캠페인 운영·콘텐츠 제작까지 한 번에 진행해요.

TREV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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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자·유학생 매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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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깃집 마케팅이 처음이셔도 괜찮아요. 가게 이름·위치·받고 싶은 손님(여행자 또는 유학생)만 알려 주시면 크리에이터 추천과 견적을 무료로 정리해 드려요. 문의 notice@trevity.com · 070-8854-9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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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자주 묻는 질문

Q. 고깃집 마케팅으로 베트남 손님을 받으려면 영상에 무엇을 먼저 담아야 하나요?

A. 직원이 구워 주는 장면, 2인 기준 상차림과 가격, 서면역에서 가게까지 오는 길 세 가지를 먼저 담아야 합니다. 한국식 고기구이가 처음인 여행자는 맛보다 주문과 굽는 방법을 더 걱정하기 때문에, 이 답이 앞부분에 있는 영상이 저장되고 공유됩니다.

Q. 베트남 틱톡 체험단은 관광객과 유학생 중 누구에게 맡기는 게 좋나요?

A. 서면 고깃집이라면 두 갈래를 섞는 것이 좋습니다. 관광객 크리에이터는 한국 여행을 준비하는 베트남 현지 팔로워의 저장 목록을, 유학생 크리에이터는 한국에 사는 베트남인의 주말 모임 수요를 맡기 때문에 목표에 맞춰 비율을 정합니다.

Q. 틱톡 체험단을 하면 사장님이 직접 준비할 것이 많나요?

A. 체험 메뉴, 받을 수 있는 시간대, 꼭 찍혔으면 하는 장면 2~3가지만 정하시면 됩니다. 크리에이터 매칭, 베트남어 가이드 전달, 검수, 업로드 일정과 이슈 대응은 트래비티 담당 마케터가 맡습니다.

Q. 부산 서면에 베트남 손님이 실제로 많이 오나요?

A. 부산 전체로 보면 2025년 베트남 관광객이 15만 6,656명으로 하루 400명이 넘습니다. 서면 상권만의 국적별 통계는 공개된 것이 없지만, 서면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 상권이라 여행자와 베트남 유학생이 저녁 식사로 많이 모이는 곳입니다.

Q. 가게 양념이나 쌈장을 해외에 팔 때 수출바우처로 트래비티를 이용할 수 있나요?

A. 네, 트래비티는 수출바우처를 직접 지원하므로 선정된 기업은 바우처로 트래비티의 해외 마케팅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집 일정과 자격은 수출바우처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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